2017년 3월 23일 목요일

식품의 질 표시하는 새 로고 시행

뉘 트리-스코르 (Nutri-Score)라 부르는 색깔에 의한 식품 질 분류 코드가 4월부터 시행된다.
 
마리솔 투랜느 보건부 장관은 르 파리지앙을 통해 3월 15일 새 식품 품질 분류 로고를 선보였다. ‘뉘 트리-스코르’란 이름의 딱지는 식품의 질을 컬러 코드로 분류한다이 분류 코드의 목적은 프랑스인들이 지방질소금과 설탕을 많이 함유한 제품을 덜 소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품질 딱지는 의무적인 것이 아니다유럽 규정이 이를 의무화할 수 없게 하고 있다그러나 보건부 장과 령으로 생산 업체들이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 상자에 품질 로고를 붙이도록 할 예정이다알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압력도 이의 부착을 촉진할 것이다.

이번에 채택된 새 로고는 글자와 색깔을 합친 도안인데식품 상자 앞면에 붙여서 해당 식품의 영양적인 질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최고 좋은 점수는 초록색 A, 그다음은 연한 초록색 B, 노란색 C, 보르도색 순이며빨간색 E가 가장 나쁘다.

2014년에 다섯 가지 색의 로고가 제안되었을 때 농업부와 대형 슈퍼마켓의 반대가 있었다비판에 답하기 위해 정부는 작년 9월부터 4개월간 프랑스 전국 5개 지역의 50개 슈퍼마켓에서 800종의 제품에 대한 실제 테스트를 실시했다시험에는 4종류의 로고가 사용되었는데각 슈퍼마켓은 4개 로고 중 하나만 시험했다그 결과 평균 장바구니의 질이 뉘 트리-스코르와 함께 가장 많이 올라갔다소비자들이 보다 주의를 기울여 건전한 식품을 선호한 것으로처음으로 영양 표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입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로고에 대해 식품안전청(Anses)은 의아해 한다현재의 지식 상황에서 보건법에 따른이 새 영양 분류 시스템이 비만당뇨와 같은 만성질병 환자 수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일 것이라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또 하나 미심쩍은 것은식품 분야 기업들이 이번의 새 로고 시험을 부분적으로 재정 지원한 것으로 밝혀져 시험 수행을 담당한 과학자 3명이 탈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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