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9일 토요일

美 PPG ..네덜란드 악조노벨 인수제의 어게인

총 288억弗 규모 ..3번째 프러포즈 추이 예의주시

네덜란드 악조노벨 그룹(AkzoNobel N.V.)은 바이엘, BASF, 듀폰, 헨켈, 머크 KGaA, 솔베이 및 DSM에 비견할 만한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악조노벨은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업계와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기업이어서 다양한 원료제품을 공급해 왔다.

그런데 미국의 종합화학기업 PPG가 악조노벨측에 인수를 제안했음을 24일 공표하고 나서 차후의 추이를 예의주시케 하고 있다.

아조노벨 그룹의 안토니 버그만스 감독이사회 의장과 톤 뷔흐너 최고경영자 겸 경영이사회 의장 앞으로 이날 인수의향서가 발송되었다는 것.

PPG측은 지난달 2일 처음으로 악조노벨측에 인수를 제안한 후 이번까지 3회에 걸쳐 인수의향서를 거듭 발송해 왔다. 이를 통해 그 동안 2회에 걸친 인수조건의 상향조절 의향이 전달됐다.

지금까지 악조노벨측은 PPG의 인수제안에 대해 완강한 거부의사로 답변을 대신해 왔다.

이번에 두 번째로 상향조정이 이루어진 가운데 발송된 인수의향서에 따르면 악조노벨측이 발행한 일반주(株) 한 주당 현금 61.50유로와 PPG측 일반주 0.357주 등 총 96.75유로를 악조노벨 주식 한주를 인수하는 데 지급하겠다는 의향이 전달됐다.

한 주당 96.74유로라면 이전 제안에서 명시되었던 82.95유로에 비해 한층 높아진 수준의 것이다.

이에 따라 채무를 떠안고 소수주주 지분을 인수하는 조건 등까지 포함하면 M&A가 성사될 경우 PPG측이 지급할 금액은 약 269억 유로(약 288억 달러) 규모에 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PPG의 마이클 맥개리 최고경영자 겸 이사회 의장은 “이번이 마지막 인수의향서 전달”이라며 “악조노벨측 이사회가 우리의 제안을 심도깊게 검토한 후 주주들을 위해 상당한 가치창출을 가능케 하고 성과물을 안겨줄 이번 제안을 받아들여 협상테이블에 나올 것으로 기대해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맥개리 의장은 뒤이어 “두번째 상향조정이 이루어진 이번 제안을 악조노벨측 주주들이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조속하게 협상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을 뿐 아니라 빠른 시일 내에 기업실사와 합의도출을 마무리지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오로지 화답을 기다릴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PPG는 연간 150억 달러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약 260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 70여개국에 진출한 가운데 150여곳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전체 재직자 수는 4만5,000여명에 달한다.

유럽 내 15개국에 45곳의 공장을 두고 있는 데다 1만4,000여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듀폰과 다우 케미컬이 통합키로 합의했던 것과 같은 또 하나의 ‘케미컬 빅딜’이 성사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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