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화장품이 2016년 1억 달러 이상 수출 품목 중 수출 증가율 2위로 나왔다.산업통산자원부는 8일 2016년 수출 호조품목 수출 동향을 발표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40% 이상 급증한 수치로 ‘16년 전체 수출은 5.9% 감소했으나, 13대 주력 품목 외 기타 품목이 0.7% 증가한 수치다.
2016년 기준 수출이 급증한 호조 품목도 13대 주력 품목 10개, 13대 품목 외 기타 품목 20개로 기타 품목에서 수출 급증 품목이 많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카메라 모듈․기타화장품․전기용 용접기는 전년대비 두 배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고, ‘17년 1분기에도 높은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상위 3개 품목을 포함해 수출 호조 품목의 1/3은 ‘15년에도 수출 증가율 상위 30대 품목에 속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게 산자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2016년 기타 품목은 0.7% 증가로 총수출 감소 폭(5.9%) 완화에 이바지했으며 기타 품목 중 기타 화장품, 메이크업·기초화장품, 두발용 제품), 연괴, 백판지), 평판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자동제어기(X선 및 방사선기기 부품 등 품목이 20% 이상 증가한 걸로 나왔다.
아울러 기타 화장품(99.8%↑), 메이크업·기초화장품(40.9%↑), 두발용 제품(25.6%↑) 수출이 급증해 2016년 화장품 수출 상승(43.1%↑)을 견인했다는 것.
마스크팩을 포함한 기타 화장품은 한류 마케팅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수출 약 2배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중국과 미국순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메이크업·기초화장품 수출은 전년비 41% 상승한 3,437만 달러로 올해 1분기는 32% 상승한 932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두발용 제품 수출도 전년비 26% 상승한 221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 14% 상승한 59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메이크업·기초화장품은 한방·천연소재 사용 제품의 품질 경쟁력에 대한 소비자 인식 확대로 중국·홍콩·아세안 지역 중심 수출 증가하고 있으며 두발용 제품은 구매력이 높고 모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화권 시장 중심으로 수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자부는 13대 주력 품목에 대한 수출 집중도를 축소하고, 수출 품목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소비재, 에너지 신산업 등 차세대 수출 품목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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