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0일 화요일

밀레니얼 세대 59% 하루 20분 이하 화장에 할애

오늘날 미국 여성들 가운데 59%내추럴 룩(natural look)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수치는 23~40세 연령대를 지칭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에는 이 수치가 다소 낮은 54%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 여성들은 71%가 내추럴 메이크업 룩을 선호해 전체 연령대 여성들의 68%에 비해 다소 높은 수치를 보였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국제적 시장조사기관 민텔는 지난 10일 공개한 2017년 미국 밀레니얼 새대 뷰티 소비자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여성들은 59%가 하루에 20분 이하의 시간을 화장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여성들의 68%에 비해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 여성들의 18%는 화장하는 절차가 4단계 이하인 것으로 드러나 내추럴 메이크업 룩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방증했다.

내추럴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기 위해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은 젊은층 소비자들에게서 최근 5(20114~20166) 동안 상승일로를 나타냈음이 눈에 띄었다.

예를 들면 22~39세 연령대의 경우 46%가 현재 눈썹 펜슬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해 2011년의 37%에 비해 9%가 늘어났을 정도. 마찬가지로 79%가 마스카라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5년 전의 73%에 비해 사용도가 증가했으며, 립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 비율 또한 77%로 집계되어 5년 전의 73%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 보고서는 내추럴 룩노 메이크업을 혼동하거나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선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46%가 외모를 가꾸는 데 시간을 보낼 때 자신감이 향상된다고 답한 데다 20%는 멋진 외모를 늘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토로했을 정도였기 때문.

다만 밀레니얼 세대의 40%는 항상 최고의 외모를 유지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데 동의했으며, 36%는 외모는 자기표현(self-expressiong)의 한 형태라고 답했다. 외모가 자기표현의 한 형태라고 응답한 비율은 밀레니얼 세대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더 젊은 23~30세 연령대에서 40%에 달해 좀 더 높은 수치를 내보였다.

민텔의 마지 내닝거 애널리스트는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한 미국의 전체 연령대 여성들에게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최선의 외모를 연출하기 위해 색조화장품을 즐겨 사용하는 트렌드가 눈에 띈다”며 이처럼 자기표현과 내추럴 룩에 대한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화장품 기업들이 기회의 문으로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중 밀레니얼 세대는 시간에 쫓겨 효율성이 높고 신속하면서 간편하게 도포할 수 있는 제품, 그리고 멀티태스크(multitask) 제품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 밀레니얼 세대의 40%가 사용이 간편한 화장품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의 34%는 루틴(routine) 개념으로 항상 사용하는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9%는 흥미로운 포장이나 디자인이 눈에 띄는 제품을 빈도 높게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밀레니얼 세대는 또한 내추럴 원료가 사용된 화장품을 원하는 비율이 25%에 달해 전체 연령대의 23%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환경친화적인 제품에 대한 선호도 역시 12%로 전체 연령대의 9%를 상회했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원료가 윤리적으로 확보된 화장품을 선호하는 비율도 7%여서 전체 연령대의 5%를 웃돌았다. 각종 기부활동에 적극적인 화장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비율도 6%로 전체 연령대의 4%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에 비해 좀 더 나이가 연소한 18~34세 연령대로 눈길을 돌려보면 스킨케어 제품을 구입할 때 해조류가 사용된 제품들에 높은 관심도를 표시한 비율이 52%에 이르러 전체 연령대의 42%를 추월했다.

마찬가지로 인삼 추출물이나 백단향이 사용된 제품들에 높은 관심도를 표시한 18~34세 연령대의 비율이 각각 48%29%에 달해 전체 연령대의 37% 23%를 웃돌았다. 발효물질이 원료로 사용된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를 보더라도 18~34세 연령대는 28%로 나타나 전체 연령대의 19%에 비해 높은 수치를 과시했다.

내닝거 애널리스트는 포화상태가 두드러진 시장에서 차별화를 부각시킬 수 있기 위해서라도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브랜드들은 내추럴 제품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구입 경로를 보면 밀레니얼 세대의 35%가 온라인을 꼽은 가운데 35%는 제품 사용 권고문을 읽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9%는 매장에서 쇼핑을 할 때조차 스마트폰을 사용해 제품을 검색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이 밖에도 밀레니얼 세대는 화장품을 구입할 때 펀(fun) 마케팅에 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65%가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내보였고, 66%는 점내(店內)에서 상호작용을 좀 더 경험할 수 있기를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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