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작가, 시인, 가수들이 노래한 파리. 파리는 세계 유행의 수도, 사랑의 도시, 빛의 도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등 별칭이 많다. 그러면 여행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이 파리라는 이름은 어디서 유래했는가?
파리는 원래부터 파리가 아니었다. 만화 아스테릭스(Astérix)를 보면, 현재 성안 (intramuros) 인구 2백만 명인 파리는 원래 뤼태스(Lutèce)라고 불렀다. 뤼태스는 라틴어 ‘진흙 땅 (lutum)’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그 진흙 땅 위에 기원 전 3세기에 파리지이(Parisii)라 불리는 최초의 셀트 족 어부들 마을이 들어 섰다.
르 로베르 (Le Robert) 사전에 따르면, 기원전 52년에 수도의 이름이 바뀐다. 줄리어스 시저의 전투 시작 시기였다. 황제는 알레지아(Alésia)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고, 골(Gaule)의 전 지역에 로마 정권을 받아들일 것을 강요한다. 그때까지 버티던 파리지이 민족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큰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로마 사람들은 단순히 파리지이 인들의 마을 이름을 조금 바꾸는 것으로 그쳤다. 이후 뤼태스를 ‘시비타스 파리지오룸 Civitas Parisiorum), 즉 ‘파리지이 인들의 도시’로 개명했다.
기원 후 5세기 말이 되어서야 클로비스(Clovis) 지배하의 골로아(Gaulois) 도시가 번성하게 되고, 파리가 프랑(Francs) 족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이 수도가 오늘날의 프랑스 수도로 이어져 파리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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