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8일 화요일

머리카락에 직접 향수를 뿌려도 될까 ??

향수는 모발 손상 유발
다른 제형의 향수 선택



향긋한 향기가 오래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 머리카락에 향수를 뿌리는 경우가 많다. 진하고 독한 향기가 아닌 은은한 향취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머리카락에 향수를 뿌리곤 한다.
 
하지만 향수를 머리카락에 직접 뿌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에 향수를 뿌리면 머릿결이 상할 수 있다.

바로 향수에 함유된 알코올 성분 때문이다. 향수엔 향수 속 알코올 성분이 머리카락의 수분과 함께 증발해 머리카락이 푸석해질 수 있다.

머리카락에 향수를 뿌린다고 해서 단번에 머릿결이 상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오랜 기간 뿌릴 경우 모발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머릿결이 흩날릴 때마다 향기를 풍기고 싶다면 머리카락에 직접 향수를 뿌리는 대신 공기 중에 향수를 뿌려본다.

외출 전 공기 중에 향수를 두어 번 뿌린 뒤 그 아래를 통과하면 머리카락이 알코올의 영향을 덜 받는다. 머리카락에 닿기 전 알코올이 빠르게 날아간다.

향수를 손끝에 가볍게 묻힌 뒷머리를 가볍게 넘기듯 만지면 머리칼에 향기가 배어 움직일 때마다 은은한 향이 난다.
 
헤어브러시에 가볍게 향수를 뿌린 뒤 머리카락을 빗는 방법도 있다. 미리 브러시에 뿌린 뒤 머리카락에 닿기 때문에 알코올로 인한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단, 헤어브러시의 냄새와 뒤엉켜 악취가 날 수 있고, 매일 다른 향수를 뿌린다면 향이 섞일 수 있으니 주의한다.
 
은은한 발향을 얻고 싶다면 다른 제형의 향수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고체 밤 타입이나 롤온 형태의 향수는 소량만 발라도 향기가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머리카락에 액체 향수를 뿌리는 대신 맥박이 뛰는 손목이나 목덜미에 가볍게 바를 수 있어 간편하다.





la beauté éblouissante
CRUU DE 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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