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라벤더는 두통 완화 및 진정, 소염에 좋고 재스민은 호르몬 균형 개선 및 미용,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으며 캐모마일은 혈액 순환 개선 및 소화 기능 강화와 진정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로즈메리, 페퍼민트, 히비스커스 등 많은 종류의 허브가 있다. 그중 오늘은 로즈메리와 관련된 연구결과가 있어 소개한다.
먼저 로즈메리에 대해 알아보자. 로즈메리는 지중해 지역이 원산지이며 대부분의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은 프랑스, 스페인, 튀니지 등에서 생산된다. 오일은 주로 꽃이나 잎사귀, 잔가지에서 증기 증류 추출법을 통해 추출한다. 로즈메리의 효능으로는 정신적 피로와 무력감을 완화시키고 두뇌 활동에도 영향을 미쳐 두통, 편두통에도 좋을뿐더러 기억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최근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교의 연구진은 이 기억력 향상과 관련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고, 그 결과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의 향이 아이들의 기억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성인의 기억력 향상에 좋다는 것은 연구진의 이전 연구결과를 통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학령기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억 능력에도 이 로즈메리 오일이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실시한 것이다. 결국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한 실험은 다음과 같다. 10~11세의 어린이 40명을 무작위로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의 향이 있는 교실과 아무 향도 없는 교실에 배치해 10분 동안 있게 했다. 그 후 어린이들은 한 사람씩 개별적으로 연구원에게 테스트를 받았다. 자기소개를 한 연구원은 아이들에게 어떠한 부담도 주지 않기 위해 일종의 기억 게임을 하는 것이라며 긴장하지 말고 묻는 말에 기억나는 대로 대답하라고 주문했다.
실험 이후 아이들의 대답을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의 향이 있던 방에 배치받았던 아이들이 아무 향도 없던 방의 아이들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단어를 기억하는 테스트에서 점수가 눈에 띄게 다르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에 연구진은 로즈메리가 왜 그런 영향을 미치는지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고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의 향이 뇌의 전기적 활동에 영향을 미치거나 약리학적 활성 화합물의 흡수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가 추정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결과를 보면 학교에 다니는 아이의 방에 둘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 디퓨저를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브라이튼에서 열린 ‘영국 심리 학회 연례학술회(British Psychological Society Annual Conference)’에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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