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1일 금요일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젊게 보인다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젊게 보인다”는 말이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항노화 효과를 표방한 가운데 글로벌 마켓에서 발매된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제품들 가운데 3분의 1을 상회하는 37%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게다가 이 수치는 지난 2014년의 28%에 비해 크게 뛰어오른 것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리게 하고 있다.

다만 이처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항노화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제품들의 발매가 활발하게 나타나는 있는 사유는 이곳의 고령화 추세가 워낙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시장조사기관 민텔社는 20일 공개한 ‘글로벌 신제품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노화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제품들이 글로벌 마켓에서 점유한 37%는 유럽의 4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노화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제품 발매를 쌍끌이하고 있는 국가들로는 한국과 일본이 손꼽혔다. 지난 2014~2016년 기간에 발매된 항노화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제품들 가운데 두나라가 공히 23%씩을 점유한 것으로 조사되었을 정도.

‘넘버3’는 같은 기간에 22%를 점유한 중국의 몫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뒤이어 태국이 7%, 인도가 6%를 각각 차지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노화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제품 시장에서 ‘톱 5’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마켓으로 눈을 더 크게 떠보면 영국이 2014~2016년 기간에 발매된 항노화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제품의 16%를 차지해 하나의 파이에서 가장 큰 몫을 가져간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같은 영국의 마켓셰어는 2014년 19%, 2015년 17% 및 2016년 12%로 해가 갈수록 점 감하는 양상을 드러냈다.

민텔社의 샤론 퀙 뷰티‧퍼스널케어 담당 애널리스트는 “노화가 지구촌 전체의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는 고령화 인구의 증가에 따른 영향이 가장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들 동북아시아 국가들이 전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항노화 뷰티 제품들의 최일선을 형성하기에 이른 것은 자연스러운 현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이처럼 동북아시아 각국에서 실버세대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는 바꿔 말하면 뷰티 브랜드를 발매하는 기업들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퀙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일본에서 특정한 연령대를 겨냥한 스킨케어 제품들이 발매되어 나오고 있는 현실은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퀙 애널리스트는 노화의 개념이 젊은층 소비자들에게 파고들고 있는 현실에도 주목했다. 예방적인 조치라는 의미에서 일찌감치 항노화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젊은층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얼리 안티-에이징 트렌드’(early anti-ageing trend)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날 민텔측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중국의 20~49세 연령대 도시지역 거주자들 가운데 30%가 현재 자신의 피부에 때이른 주름살 또는 잔주름 생성의 징후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며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중국의 20~24세 연령대 여성들의 39%가 항노화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궤를 같이했다.

태국에서도 18세 이상 도시지역 거주자들의 45% 및 48%가 각각 주름살 또는 검버섯이 눈에 띈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내 “도긴개긴”이라는 말이 떠올려지게 했다.

퀙 애널리스트는 “아시아 각국에서 예전부터 검버섯이나 주름살과 거리가 먼 피부 톤이 이상적이라는 인식이 뿌리내려 왔다”며 “아시아 지역에서 젊은층 소비자들이 조기 노화의 징후들과 싸우기 위해 일찍부터 스킨케어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리고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업체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비자들의 이 같은 라이프스타일에 부응하고 환경적인 스트레스 요인들에 대처할 수 있는 항노화 대안을 제품화해 시장에 선보일 경우 성공적인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을 보더라도 태국의 도시 거주 여성들은 55%가 공해(pollution)를 포함한 환경적 요인들이 피부에 상당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데 입을 모은 것으로 나타나 염두에 두어야 할 필요성을 시사했다.

즉, 공해로 인한 영향을 억제하는 항노화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제품들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으리라는 것.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안티-폴루션 효과를 표방한 항노화 페이셜 스킨케어 제품들의 마켓셰어가 지난 2015년에 20%에 불과했던 것이 이듬해에는 35%로 뛰어올라 기업들이 현실을 간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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