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3일 화요일

프랑스 매년 7000개의 카페가 사라진다

1960년에 프랑스에 60만 개의 카페가 있었는데, 2016년에는 34,000개로 줄었다. France Boissons 협회는 마을에서 마지막 카페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프랑스 카페를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프랑스의 외진 시골 마을에서는 카페가 식품점과 우체 업무도 하는데, 마을이 운영한다. 또 마을 주민들이 알코올 음료수를 판매할 수 있는 제4급 상업 허가증을 인수하여, 마을의 마지막 비스트로를 구하는 지역도 있다. 카페에서 토산물을 판매하거나 사진 갤러리, 골동상을 운영하기도 한다. 


카페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고, 질 높은 지역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을 겸하기도 한다. 

사회망(réseaux sociaux) 시대에 카페가 가장 중요한 인접 사회망이 될 수 있다. 전문가, 지역 선출직 의원들, 공공 기관, 전자 경제 주체들이 합동으로 동네 카페를 재개발할 수 있다. 시청에서는 건물을 사서 카페 겸 다목적 서비스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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