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일 목요일

화장품으로 들어온 여드름의 모든 것

발생원인과 효과적인 치료제 및 사용법

여드름성 피부로 인한 각질화·건조함의 예방 및 방지. 올 5월 29일까지는 화장품에 절대 사용할 수 없는 표현이었다. 하지만 5월 30일자로 관련 규정이 변경되며 여드름 관련 영역이 화장품에 포함됐다. 
물론 아무 화장품에나 이런 표현을 쓸 수는 없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인체시험 자료를 제출, 식약처의 허가심사를 받아야 하는 기능성 화장품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한동안 치료·치유의 대상이었던 여드름이 화장품으로 전환된데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당장 피부과 의사협회 등에서 반대 성명을 내며 법적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의사 고유의 영역을 화장품이 침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주된 반대 이유다.

이처럼 여드름 관련 화장품이 정착하기까지 험로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식품 의약품 안전평가원이 여드름의 발생 원인과 관련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가 ‘청춘의 심벌’ 쯤으로 여기고 있는 여드름은 왜 발생하고 치료제는 무엇이 있으며 올바른 사용법은 무엇인지를 알아보자.

■ 여드름 환자 발생 추이

여드름은 모공이 막혀 피지 분비가 정체되고 이로 인해 여드름 균이 증식해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사춘기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발생한다.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흉터가 남을 수 있는 만큼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여드름 환자 발생 추이를 보면 2015년 여드름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1만 758명으로 2010년의 10만 935명에 비해 9.7% 증가했다.
 
 
 
 

■ 여드름 발생 원인 및 형태

여드름은 스트레스와 약물, 기름기 많은 음식 등의 환경적 영향과 유전적 영향, 호르몬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특히 성호르몬인 ‘안드로겐’ 증가 시 피부의 피지샘이 확장돼 여드름이 발생하며 임신 또는 피임약 복용에 따른 호르몬 변화도 여드름 발생 요인 중 하나다.

여드름은 염증이 동반되는 구진성·농포성·결절성과 염증이 동반되지 않는 면포성으로 나뉜다. ‘구진성 여드름’은 작고 붉은색으로 만지면 아프며 뾰루지라고 불린다. ‘농포(고름)성 여드름’은 하얀색 또는 노란색 물집이 차있는 경우가 많다. ‘결절(혹)성 여드름’은 발생 부위가 넓고 아프며, 단단한 혹 형태로 피부 깊숙이 자리한다.

‘면포성 여드름’은 좁쌀만 한 알갱이가 피부에 돋아나고 염증을 동반하지 않으며, 폐쇄성 면포(화이트헤드)와 개방성 면포(블랙헤드)로 나뉜다.

■ 여드름 치료제

여드름은 원인과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므로 심각한 경우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으며 치료제로는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있다.

먹는 약은 중증의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며 모낭 내 여드름 균을 감소시켜 염증반응을 줄이는 ‘항생제’와 피지 분비를 줄여주는 ‘비타민A 유도체’가 있다.

항생제는 클린다마이신, 에리트로마이신, 미노 사이클린 등이 있으며, 비타민A 유도체는 이소트레티노인이 많이 사용되는데 기형 유발 가능성이 높아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사용해서는 안된다.

바르는 약은 전문의약품과 약국에서 소비자가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나뉜다.

전문의약품은 겐타마이신, 클린다마이신 등 항생제와 트레티노인, 아다 발렌 등 비타민A 유도체가 있다. 일반의약품은 모공 속에 쌓인 각질을 용해시키고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가수 과산화벤조일, 살리실산(2%), 아젤라산 등이 있다.

■ 바르는 전문·일반 치료제의 올바른 사용법

약을 바르기 전 환부를 깨끗이 씻고 제품의 용법·용량에 따라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좋으며 여드름 부위에만 사용해야 하고 정상 피부나 눈가에는 사용해서는 안 되고 만약 눈에 들어갔을 때 충분한 양의 물로 완전히 씻어내야 한다.

다만 붉은 반점·건조·가려움·따가움·화끈감 등의 증상이 있거나 약을 사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임부, 수유부, 소아, 아토피 증상이 있거나 피부 짓무름이 동반되는 사람, 약물이나 화장품 등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었던 사람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므로 사용 전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가수 과산화벤조일’ 성분이 함유된 약은 태양광에 감수성이 증가할 수 있어 약물 사용 기간에는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가수 과산화벤조일’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과 ‘비타민A 유도체’를 동시에 바르면 피부 자극이 증가할 수 있어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바르는 여드름 약을 보관할 때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가급적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하며 원래 용기에 넣고 덮개를 잘 닫아 약효가 떨어지지 않도록 보관해야 한다.

다른 용기에 넣어두는 것은 잘못된 사용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식약처 온라인 의약도서관(drug.mfds.go.kr)→의약품 분야 서재(e-book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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